Flash Game Dev :: Starling & Mobile

오는 4월 16일 제 1회 TEDxGwachen(과천)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의 테마는 "벽을 넘어"입니다.

대단한 연사님들이 이 주제를 가지고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실 예정이에요.

저는 "게임이라는 벽을 넘어" 라는 주제로 아쿠아 스토리에서 진행했던

"일본 지진 기부 캠페인"을 통해 게임을 넘어서 어떻게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제 세션말고도 대단한 분들이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꼭 만나서 아는척 해주시고 ㅋ

많은 분들이 좋은 경험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여명정도 선착순이라고 하니

등록을 서둘러 주세요 (4월 5일 밤 10시부터 신청이래요)

등록하기 : http://tedxgwacheon.com/registration/

발표자 보기 : http://tedxgwacheon.com/speakers/

저도 Workspace를 두 세개 정도 쓰고 있는데

매번 재시작하기 불편해서 workspace를 안쓰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단축아이콘을 만드시고 아래 사진과 같이



실행 파일이 적혀 있는 "대상" 필드에

다음과 같이 옵션을 주면 됩니다.


그러면 각 Workspace마다 다른 프로그램처럼 별도의 빌더로 실행됩니다.

For the better~!!!

소셜 게임 파티에서 발표했던

"소셜 게임, 사회 참여 그리고 유저" 세션의 발표 자료입니다.

그날 만났던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YunJi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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