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I 라는 회사에 2005년 6월에 입사해서
올해 12월말까지 쭈욱 일을 해왔는데
힘든일도 있었고 재밌던 일도 있었고
고생도 참 많이 했지만
그만큼 회사에 이바지했다고 생각되네요.
1년이라는 시간이 이제 다 되가는데
여러분은 1년어치 만큼 발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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