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저는 이제서야 Adobe 사이트내의 HD.Gallery 를 보게 됐네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H.264 코덱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중인데
내용을 공부하고나서
실제 영상을 보니까 피부로 와닿는게 다르네요...
아무래도 하이브리드방식 암/부호화 방식이다보니
씨피유도 획기적으로 잡아먹네요.
블록수도 1/4 로 줄어들다보니 연산이 엄청 많아졌나보네요.
제 컴퓨터가 나쁜게 아닌데 148 Mbps 비트율을 선택하니
움직임보상 예측이 낮은 구간에서는 사정없이 끊겨버리는군요.
이로써 결과는 자명한것 같군요.
앞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인코딩은 필히 클라이언트에게 부담해야하는 방향이 맞는거 같습니다.
단지 유저가 지켜볼 필요 없이 백그라운드로 진행되야하겠지만
올해안으로 AIR 로 H.264 를 정복해서 인/디코더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
Fast bandwidth - [ 새창으로 보기 ] 1920x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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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bandwidth - [ 새창으로 보기 ] 848x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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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유저가 지켜볼 필요 없이 백그라운드로 진행되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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