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인 마넴이리가 후기를 너무 이쁘게 정리해줬네요.

원문 : http://cafe.naver.com/pfgroup/845



4월 17일날 PFG 오픈 세미나가 있었지요~

열성적으로 진행해 주신 스피커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첫번째 발표와 오프닝을 맡은 우야꼬~

예상대로 역시 말을 정말 잘합니다.

진행도 매끄러웠고 sns의 시장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주자는 쫑쫑쫑군!!

이것을 준비하느라 날밤 작업을 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피곤해서 인지(사진을 봐도 딱 피곤함이 보이는군요;;;)... 금방 끝나 버렸습니다.

다음 기회는 더 알차게 준비한다고 호언 장담을 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후반기 오픈 세미나에서 기대 해 봅니다.











다음 주자는 니케군~

휴식 타임에 살짝 지각을 해서 첫 화면은 없습니다.(니케 군 미안;)

html5에 대해서 사라지는 태그, 새롭게 등장한 태그,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프리뷰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니케군! 좀더 자신감 있게!!^^)

마지막 컷은 예제 사이트인데... 무선랜이 느려서 인지.. 확인 안되는 샘플도 몇몇 있었습니다.

직접 확인 하고 싶은 사람들은

http://html5demos.com 이곳에서 한밤중의 무료함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자는 아트웍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공씨입니다.

예제도 많고 했는데.. 이미 액션/플생 카페에 다 올라와 있는 관계로

사진은 신규만 찍었습니다.(공씨 미안;)

세미나마다 항상 많은것을 보여주려 하는 열정이 대단하고, 많은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선 더 많은것을 해야는것을 알기에 공씨의 노력과 열정이 감히 최고라고 말해도 될듯 하네요^^

이 시간에는 자연스러운 컬러 뽑는 know-how와 공씨의 아트웍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3d도 진출!!!(축하)











마지막으로는 첫번째주자였었고 진행을 맡은

우아꼬가 또 나왔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통을 몸소 실천하고

플래시에서 아이폰에 올리기 까지를 했는데...............................(잡스님이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죠;;;이런 잡스;;)

그의 노력이 물거품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경험 하지 못한걸 했고 그것이 밑거름이 된다는것 이미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플래시 안받아주면 원하는걸로 해주면 되겠다던것과

해보는데까지는 해봐야지라는 마인드~ 플래시 하는 사람으로써 자랑 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전 플래시라도 잘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하드웨어 가속을 한것과 안한 앱을 테스트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으로 문여는 거 도와주신 어도비 이수하 과장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알찬 시간이었구요

다음에도 이런 자리 있으면 불러만 주세요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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