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

현재 웹페이지의 HTML, Javascript, CSS 를 DOM 형식으로 보여주고

디버깅은 물론이고 즉시 수정해서 반영할 수 있다.

IE 에 dev-toolbar 가 있다면 FF에서는 FireBug 를 들 수 있겠습니다.



추천 : ★★☆☆☆

웹개발자분들은 브라우져 창을 엄청 많이 띄워놓는데

그럴때 유용한 툴이다.

F4 를 누르면 현재 브라우져의 모든 탭을 Gird 형식으로 보여주고

필터링해서 볼 수도 있다.

웹페이지를 여러개 띄워놓고 테스팅할때 정말 좋은 툴이 되겠다.



추천 : ★★★★★

웹페이지의 트래픽 정보, 컨텐츠 내용,

Http Status 등을 볼 수 있다.

IE 에서 HTTPWatcher 를 쓰고 있다면

FireFox 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장점이라면 무료라는거?

웹페이지에서 Flash 로 네트워크 통신을 디버깅할때 필수라 하겠다.



추천 : ★★★☆☆

여러 컴퓨터에서 FF 를 사용할때

북마크를 서로 Sync 시켜주는 유용한 유틸이다.



추천 : ★★★★★

IE 의 알툴바를 떠올리면 된다.

솔직히 우클릭 드래그 모션이 너무 편해서 IE 를 떠나지 못했었다.

근데 우연찮게 살펴보다가

이게 있는것을 보고 지화자를 불렀다~!!

(솔직히 알툴바보다 훨 좋다.)



추천 : ★★★☆☆

우리나라는 Active-X 때문에 IE 가 꼭 필요하다.

이 플러그인은 링크나 북마크를 우클릭으로 IE 로 페이지를 띄울 수 있게 한다.

브라우져 일일이 열기 귀찮을때 정말 유용하다.

웹서핑은 FireFox 로 하다가 IE 를 켜야할때

우클릭으로 띄우면 끗~


플러그인 검색 및 다운로드 사이트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





언젠가부터 IE 를 떠나고 싶었는데

알툴바, 알패스, HttpWatcher 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 플러그인들을 알게 되고 나서

기본 브라우져도 바꾸고

바탕화면에서 IE 아이콘을 지웠습니다. 잇힝~

솔직히 요즘 Ajax 로 개발되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정말 많은데

안정성은 말할것도 없고

구글이나 블로깅은 정말 IE와 비교해서 너무 빠릅니다.

보다 편안한 웹브라우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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