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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형이 AIR로 만든 일본어 번역 애플리케이션.

초 강추 -_-)b

전 일본어랑 담 쌓고 지내서 잘 모르지만

가끔 악마성의 공략을 찾을때(?) 정말 필요했던...



1. 설치한다.




2. 실행한다.



(설치하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3. 일본어를 드래그해서 Ctrl + C 한다. 끗.






정말 쓰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AIR를 어느정도로 활용할 수 있는지 "IDEA"가 압권입니당.

일본어 자주 쓰는 사람들에게는 강추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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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있었던 Adobe Community Conference에 두번째 세션을 맡았었는데

전날 워낙 고생스럽게 예제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만족해 할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예제 두개가 말을 안듣는 바람에 속이 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박수를 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당^0^



이번 컨퍼런스는 저에게도 뜻깊을거 같습니다.

AIR라는 플랫폼을 알리는 것도 중요했지만

"아이디어"라는 것이 가진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하게 되는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기존의 서비스들이 가지고 있던 획일적인 UX를 돌이켜볼 수 있었던

저에게도 흔치 않은 그런 기회였습니다.

만들면서도 정말 크게 어려운 기능도 없었고

말 그대로 생각하는 시간이 코드를 짜는 시간보다 많았던

이상적인 개발 과정이었기도 했습니다.

물론 실제 데이터로 연동되는게 아닌 1회성 데모용 애플리케이션이었지만

앞으로 그와 비슷한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거 같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더 이쁜 애플리케이션으로 또 한번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하는 자리를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다들 반가웠어용~~



p.s) 기회를 준 문군형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땡굴형과 도우미분들 감사합니다^^






User Inteface란 워낙 제한도 많고 고려해야할 것도 많은데다가

대부분 획일적인 UI가 강하게 습관되어 있어서

선뜻 색다른 UI를 생각해낸다는게

정말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스웨덴의 tat라는 UI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서

정말 참신한 UI들을 많이 만들었네요.



너무 이쁘고 유기적인 UI이지만

과연 현실적으로 받쳐주는 디바이스가 몇이나 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진을 흘러가듯이 배치하는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삼성에서 러시아에 진출중인 서비스에서 이미 시도한바가 있습니다^^)

디바이스에서 보니까 또 매우 색다르네요.




3D... 3D... 3D....
























압권중의 압권!!!!!




3DeyeTracking 이라고 합니다.

아 정말 대박이네요!!! tat 라는 회사명이 뇌리에 팍 박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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