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Inteface란 워낙 제한도 많고 고려해야할 것도 많은데다가

대부분 획일적인 UI가 강하게 습관되어 있어서

선뜻 색다른 UI를 생각해낸다는게

정말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스웨덴의 tat라는 UI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서

정말 참신한 UI들을 많이 만들었네요.



너무 이쁘고 유기적인 UI이지만

과연 현실적으로 받쳐주는 디바이스가 몇이나 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진을 흘러가듯이 배치하는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삼성에서 러시아에 진출중인 서비스에서 이미 시도한바가 있습니다^^)

디바이스에서 보니까 또 매우 색다르네요.




3D... 3D... 3D....
























압권중의 압권!!!!!




3DeyeTracking 이라고 합니다.

아 정말 대박이네요!!! tat 라는 회사명이 뇌리에 팍 박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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