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새벽 3시에 형철군이 "형 책 나왔어요!!"라고 전화해줘서

오후내내 검색해보다가 내일 나오겠거니~ 하고 있던 저에게 희소식을 전해줬습니다.

이 포스트에는 감상만 적고 책 소개랑 구입 루트는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와 너무 부끄럽고 두근두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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