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경제, 정치 이런거 떠나서

열심히 다녔던 회사를 큰 결심으로 그만둔 분들도 많았고

더 큰 목표를 위해서 잠시 뒤로 가는 선택을 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2009년에는 그 분들이 모두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들 모두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난다면 내년은 든든한 한해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년엔 여러모로 일상을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들거에요.

모두 건강 챙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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